술기 가이드

이중평면과 근막하,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

이중평면과 근막하 가슴성형은 무엇이 다르고 무엇을 재서 고를까요? Dual Plane 1·2·3의 분리 기준, 근막하 783명 10년 추적의 흉골 옆 20mm 기준과 합병증 비교, 삽입층별 구형구축, 회복 차이까지 논문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김의건 원장 2026-04-20 조회 2,988
이중평면과 근막하,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까

'이중평면이 좋아요, 근막하가 좋아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런데 이 질문에는 한마디로 답하기가 어려워요. 먼저 말씀드리면, 두 술기 사이에 우열은 없고, 본인 조직이 보형물을 덮어줄 수 있는지가 먼저 결정됩니다. 그다음에 이중평면이냐 근막하냐 하는 삽입층이 따라와요.

삽입층 이야기를 한 편에 모아 봤어요. 보형물이 들어갈 수 있는 층, 이중평면(Dual Plane)과 근막하(Subfascial)의 구조, 각 근거 논문이 실제로 보여 준 것, 구형구축과 회복의 차이, 그리고 무엇을 기준으로 둘을 나누는지까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보형물이 들어갈 수 있는 네 가지 층

가슴은 위에서부터 피부, 유선, 근막, 대흉근 순으로 겹쳐 있습니다. 이 중 어디를 여느냐가 그대로 술기 이름이 돼요. 대흉근의 모양과 발달 정도에 따라 유리한 층도 달라져요. 삽입층 종류를 먼저 알아 두면 상담이 훨씬 수월합니다.

삽입층보형물 위치특징
유선하(Subglandular)유선 바로 아래 · 근막도 통과회복은 빠르지만 보형물 가장자리가 만져지거나 비칠 위험이 가장 크고, 구형구축도 다른 층보다 많이 보고됩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근막하(Subfascial)근막 아래 · 대흉근 위대흉근을 건드리지 않아 회복이 빠르고, 운동할 때 보형물이 밀리는 움직임이 거의 없습니다.
이중평면(Dual Plane)윗부분 근육 아래 · 아랫부분 유선 아래윗가슴은 근육이 덮고 아래쪽은 볼륨이 살아납니다. 현재 가장 많이 선택되는 방식입니다.
완전 근육하(Full Submuscular)보형물 전체가 대흉근 아래가장자리 비침은 가장 적지만 모양이 단단해 보이고 운동 시 변형이 큽니다.

'이중평면이 근육하 아닌가요?' 하고 물으시는 분이 많아요. 둘은 다릅니다. 완전 근육하는 보형물 전체가 대흉근 아래에 있어서 근육이 보형물 아래쪽까지 누르거든요. 그래서 모양이 단단해 보이고, 근육을 쓸 때마다 변형이 커요.

삽입층은 절개 위치와 별개의 결정이에요. 근막하도 이중평면도 밑선 절개나 겨드랑이 절개와 조합할 수 있어요. 실제 진료에서 쓰는 표준은 이중평면과 근막하 둘입니다. 아래에서 이 두 가지를 나눠 볼게요.

이중평면, 위치가 아니라 분리 정도

이중평면에서 중요한 건 '어디에 넣느냐'가 아니라 대흉근을 어디까지 분리하느냐예요. 근육 아래에 보형물을 넣되, 밑선을 따라 붙어 있는 대흉근 아래쪽 부착부를 끊고, 필요하면 대흉근과 유선 사이를 일정 범위 떼어 놓습니다. 그러면 한 사람의 가슴 안에 두 개의 층이 동시에 생겨요.

  • 윗부분: 대흉근이 보형물을 덮어 윗가슴 라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마른 체형에서도 가장자리 비침과 리플링을 가려 줍니다.
  • 아랫부분: 근육을 떼어 놓아 보형물이 유선과 직접 만나고, 아래쪽 볼륨이 둥글게 살아나요.

서로 다른 두 평면(plane)을 한 환자에게서 함께 쓴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에요. Tebbetts가 1992년 1월부터 1998년 3월까지 468명을 수술하며 정리해 2001년에 발표한 개념입니다(Tebbetts,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01).

이 방식이 왜 나왔는지를 알면 이해가 빨라요. 논문의 출발점은 어느 한 층만 쓰면 그 층 나름의 대가가 따른다는 문제의식이었어요.

유선 아래(retromammary), 부분 근육하(partial retropectoral), 완전 근육하(total submuscular) 세 가지 모두 각각의 적응증이 있지만, 동시에 각각의 단점도 뚜렷했거든요. 특히 마른 분의 유선만 처진 가슴이나 아래쪽이 좁게 수축된 가슴에서는 세 층 중 어느 것도 딱 맞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한 환자 안에서 두 층을 섞자는 것이 이중평면의 발상이에요. 위쪽 조직 커버는 확보하면서, 아래쪽은 보형물과 조직이 자연스럽게 맞물리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중평면에도 대가는 있습니다

장점만 있는 술기는 아니에요. 상담에서 미리 말씀드리는 단점이 네 가지 있습니다.

  • 회복이 조금 더 깁니다: 근육을 박리하기 때문에 초기 통증과 운동 제한이 근막하보다 길어집니다.
  • 대흉근을 쓸 때 모양이 변할 수 있어요: 푸시업이나 벤치프레스처럼 가슴을 직접 쓰는 동작에서 보형물이 눌리거나 위로 밀려 보입니다.
  • 박리 정확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어디까지 분리하느냐가 곧 결과라서, 같은 이름의 수술이라도 편차가 생겨요. 근육을 박리하는 만큼 출혈이 많아 지혈도 함께 중요해집니다.
  • 근육은 시간이 지나면 얇아집니다: 나이가 들거나 체중이 줄면 근육 덮개가 얇아져, 처음에 가려졌던 가장자리가 나중에 드러날 수 있습니다.

Dual Plane 1·2·3을 가르는 것

이중평면은 하나의 기법이라기보다 분류 체계에 가까워요. 근육과 유선을 떼어 놓는 범위에 따라 Dual Plane 1·2·3, 즉 Type I·II·III로 나뉘어요. 번호가 커질수록 분리 범위가 넓어집니다.

유형분리 범위주로 맞는 가슴
Type I대흉근 밑선 부착부만 절단 · 추가 분리 없음유선이 밑선 위에 정상적으로 분포하고 처짐이 없는 경우
Type II근육-유선 분리를 유륜 아래 경계 근처까지 확장출산 후 가슴처럼 유선이 근육 위에서 잘 움직이고, 아래쪽 피부가 조금 더 늘어난 경우
Type III유륜 상단까지 가장 넓게 분리유선만 처진 상태이거나 하극이 좁고 단단하게 응축된 가슴

Type을 좁힐 때 보는 것은 세 가지예요. 셋 다 진찰로 확인하는 항목이라, 술자의 취향보다 가슴 상태가 번호를 정합니다.

  • 유선과 근막이 붙어 있는 정도: 단단히 붙어 있으면 밑선 쪽 근육 부착부만 끊는 Type I로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느슨하게 붙어 유선이 근육 위에서 잘 미끄러지면, 유선이 근육 앞을 타고 아래로 흘러내려 근육 윤곽과 유선 윤곽이 따로 보이는 이중 윤곽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는 더 넓게 떼어 놓습니다.
  • 밑선 위에 유선이 분포하는 비율: 유선이 밑선 아래로 내려와 있을수록 넓은 분리가 필요합니다. Type II와 Type III를 가르는 기준이에요.
  • 아래쪽 피부가 늘어난 정도: 피부를 최대로 당긴 상태에서 유륜부터 밑선까지의 거리를 잽니다. 이 거리가 길수록 높은 번호 쪽이에요. 반대로 거리가 짧고 유선이 가운데로 단단하게 몰려 있으면 아래쪽이 좁게 수축된 가슴으로 보고 Type III로 다룹니다.

Type III는 처짐의 종류를 가려서 씁니다

Type III가 유선 처짐에 쓰이다 보니 '거상술 대신 이중평면으로 되나요?' 하는 질문을 받아요. 여기서 처짐의 종류를 나눠야 합니다. 피부는 크게 늘어나지 않았는데 유선이 주로 내려온 상태라면 넓게 분리한 보형물이 유선을 안에서 펴 주면서 처져 보이는 외관이 함께 좋아질 수 있어요.

반면 피부까지 많이 늘어난 처짐은 보형물로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무거워져 더 내려옵니다. 이 경우는 거상술을 함께 검토해요. 처짐의 종류는 유두 위치와 피부 여유를 재서 가립니다.

참고로 Tebbetts는 피부를 최대로 당긴 상태에서 유륜~밑선 거리가 7cm 이하면 이중평면과 알맞은 보형물만으로 처짐을 교정할 수 있다고 봤어요. 다만 이미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 피부에 큰 보형물을 넣으면 나중에 거상술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적었습니다.

Type은 상담이 아니라 수술 중에 확정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있어요. Type은 상담에서 미리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누적 3,500건 이상(2026년 1월 기준)을 직접 집도하면서 정리된 방식은 이래요.

상담에서는 유두 위치와 유선-근육이 붙어 있는 정도를 보고 범위만 좁혀 둡니다. 실제 값은 수술 중에 근육 하연을 어디까지 박리했을 때 유선이 자연스럽게 펴지는지를 보고 정해요. 그래서 'Dual Plane 3으로 하겠습니다'라고 미리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Tebbetts는 Type 자체는 수술 전 진찰 기준으로 골랐지만, Type II·III에서는 수술 중에 1cm씩 떼어 가며 손으로 확인하고 근육이 조이는 느낌이 없어지면 멈춘다고 적었어요. 어떤 경우에 더 박리하게 되는지를 먼저 이해하시는 게 순서예요.

번호가 클수록 좋은 수술도 아니에요. 분리 범위가 넓어질수록 근육이 잡아 주는 힘이 줄고 출혈과 변형 위험도 함께 올라갑니다. 처짐이 없는 분에게 Type III를 적용하면 오히려 보형물이 아래로 쏠릴 수 있어요. 내 가슴 상태에 맞는 번호가 있을 뿐입니다.

근막하, 근막 한 겹을 남기는 층

근막하는 보형물을 대흉근 위, 근막 아래에 넣어요. 근막은 대흉근 표면을 덮는 결합조직층으로, 부위에 따라 0.5~0.7mm 정도로 얇지만 보형물을 위에서 잡아 주는 역할을 해요. 술기의 핵심은 이 얇은 막을 근육에서 찢지 않고 떼어 내는 것이라, 이중평면과는 다른 종류의 정밀함이 필요해요.

Graf 등이 1998년 10월부터 2001년 9월까지 263명에게 시행하고 2003년에 보고하면서 개념이 알려졌어요(Graf 등,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03).

이 보고에서 든 이점은 세 가지였습니다. 근육 아래에 넣을 때 생기는 보형물 변형을 피할 수 있고, 보형물과 피부 사이에 조직을 한 층 더 남길 수 있으며, 유선 바로 아래에 넣을 때 두드러지는 가장자리도 줄어든다는 거예요. 다만 저자들도 전체 이환율 자체는 다른 술기와 비슷하다고 정리했습니다.

근막하의 약점은 오랫동안 장기 추적 자료가 없다는 것이었어요. 기존 보고는 추적 기간이 1~2년 정도로 짧거나, 추적 기간을 아예 밝히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빈칸을 채운 연구가 아래 783명 자료예요.

783명을 10년 추적한 결과

한 술자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한 회사의 텍스처 라운드 보형물 한 종류로 수술한 783명을 평균 6년, 최대 약 11.6년 추적한 연구예요(Brown,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20). 술자와 보형물이 한 가지로 고정된 자료라 근막하 자체의 성적을 보기에 좋습니다.

다만 흉골 옆 조직이 10mm 이상인 사람만 근막하로 수술했고, 거상술을 함께 한 환자는 처음부터 뺐어요. 여기서 나온 기준이 상담의 참고가 됩니다.

  • 전체 합병증은 14.2%였어요. 구형구축부터 튼살, 크기 교체 재수술까지 표에 오른 항목을 모두 합친 수치입니다.
  • 가장 흔한 것은 구형구축 6.48%였습니다.
  • 혈종 1.8%, 리플링 0.8%, 위치 이상 0.6%, 파열 0.5%였고, 나머지 항목도 대부분 1% 안팎이었어요.
  • 감염과 운동 시 변형은 0건이었습니다. 보형물 연관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BIA-ALCL)은 1명(0.1%)에게서 확인됐어요.

구형구축의 시간 분포도 눈여겨볼 만해요. 논문의 누적 위험 그래프(Kaplan-Meier)에서는 수술 2년 시점이 8.26%로 가장 높았고, 7년 이후로는 6.5~6.9%로 거의 일정했습니다. 이 그래프만 보면 구형구축이 시간이 갈수록 계속 쌓이기보다 초기 몇 년에 몰려 나타난 것처럼 보여요.

다만 누적 그래프는 원래 내려갈 수 없는데 2년 뒤 수치가 오히려 낮아지는 이유는 논문에 설명돼 있지 않아요. 저자도 구형구축 건수가 많지 않아 더 자세히 나눠 분석하기는 어렵다고 적었습니다. 그래도 첫 2년의 검진은 챙기시는 게 좋아요.

흉골 옆 두께 20mm, 근막하를 가르는 숫자

이 연구가 더 중요한 이유는, 누가 근막하에 맞고 누가 맞지 않는지를 숫자로 갈랐다는 점이에요. 기준은 흉골 바깥쪽 가장자리, 네 번째 갈비뼈 높이에서 체지방 측정용 캘리퍼로 잰 연조직 두께였습니다. 저자는 손으로 집는 핀치 테스트 대신 캘리퍼를 쓰면 기존 보고보다 더 얇은 조직에서도 근막하를 쓸 수 있다고 봤어요.

흉골 외측 연조직 두께근막하 적용 판단
20mm 이상근막하를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10~20mm가능하지만, 나중에 체지방이 줄면 리플링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상담해야 합니다.
10mm 미만근막하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른 층을 권합니다.

구형구축도 이 부위가 20mm 미만인 경우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많았습니다(상관계수 0.57).

리플링이 나타난 6명은 전원 수술 뒤 체중이 줄었어요. 그중 5명은 이 두께가 3~8mm로 10mm에 못 미쳤고(논문은 이 값을 잰 시점을 따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1명은 28mm였다가 18mm까지 떨어진 경우였어요. 수술 시점의 두께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체중 변화까지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조직이 얇으면 근막 한 겹으로는 부족해요.

예외가 하나 있어요. 운동선수처럼 체지방이 아주 낮아 이 두께가 10mm에 못 미치는데 근육 아래 삽입이 운동 수행을 방해하는 경우입니다. 저자는 이때 근막하가 받아들일 만한 절충안이 될 수 있다고 봤어요. 다만 리플링 가능성을 알고 고르는 선택입니다.

가슴은 위로 올라가는 게 아니라 아래가 늘어납니다

같은 연구에 형태 변화 숫자도 있어요. 수술 12주 뒤 유두에서 밑선까지의 거리가 40% 늘어난 반면, 쇄골 사이 홈에서 유두까지의 거리는 6.2%만 늘었습니다.

'보형물을 넣으면 가슴이 올라간다'는 말은 정확하지 않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에요. 유두는 거의 제자리이고, 유두 아래쪽 조직이 늘어나면서 들려 보이는 것입니다.

처짐이 있는 분을 근막하만으로 해결하려 하면 시간이 지나 더 처져 보일 수 있다고 보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다만 이 연구는 거상술을 함께 한 환자를 처음부터 빼서, 처짐이 있는 가슴의 결과를 직접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사이즈 만족도도 물었어요. 12주 뒤 11.6%는 더 큰 보형물을, 2.7%는 더 작은 보형물을 골랐을 거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수술 후 6개월 안에 크기를 키우는 재수술은 1.3%, 줄이는 재수술은 0.5%였어요. 마음의 아쉬움과 재수술을 결심할 만큼의 차이는 다르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수술 전에 가슴 폭과 조직 두께로 가능한 범위를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크기를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근육 아래와 나란히 놓으면

이 논문은 자기 결과를 근육하 삽입의 메타분석 수치와 나란히 놓은 표를 실었어요. 서로 다른 연구를 옆에 놓은 간접 비교라 그대로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지만, 경향은 볼 수 있습니다.

항목근육 아래(메타분석)근막하(이 연구)
구형구축1.7%6.48%
보형물 위치 이상4.5%0.6%
리플링6.8%0.8%
운동 시 변형3.8%0%

정리하면 이 표에서는 구형구축 한 항목은 근육 아래가 낮았고, 위치 이상·리플링·운동 시 변형은 근막하가 낮았습니다. 원 논문 표에는 혈종도 있는데, 혈종은 근육 아래(0.9%)가 근막하(1.8%)보다 낮았어요. 어느 쪽이 이기는 표가 아니라, 무엇을 우선할지 정하는 표예요. 조직이 얇아 리플링이 걱정인 분과 운동 시 변형이 걱정인 분은 답이 다릅니다.

한계도 짚어 둘게요. 한 술자, 한 기관, 한 종류의 텍스처 보형물 자료이고 무작위 비교가 아닙니다. 근막하 쪽 수치는 흉골 옆 조직이 10mm 이상인 사람만 골라 수술한 결과예요.

또 비교에 쓴 메타분석 안에서는 근육 위 삽입(근막하·유선하)과 근육 아래 삽입의 리플링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매끈한 표면 보형물에서 같은 결과가 나올지도 따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저자가 직접 적었어요.

가슴 구형구축은 삽입층에 따라 달라질까

'근육 아래에 넣으면 구형구축이 안 생기나요?' 하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층에 따른 경향은 있지만, 층 하나로 정리되지는 않아요.

먼저 용어부터 정리할게요. 구형구축은 보형물 주변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피막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고 단단해지는 상태입니다. 임상에서는 Baker 분류로 네 단계를 나눠요.

  • Baker I: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상태입니다. 피막 자체는 모든 보형물에 생기므로 합병증이 아닙니다.
  • Baker II: 만졌을 때 약간 단단하지만 겉모습은 정상입니다.
  • Baker III: 단단하고 모양 변화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 Baker IV: 단단하면서 통증을 동반합니다.

아래에서 말씀드리는 수치는 대부분 재수술을 검토하는 단계인 Baker III~IV 기준이에요.

덴마크 등록자료로 2,277명을 평균 1.6년 추적한 연구가 이 부분을 잘 보여 줘요(Henriksen 등, Annals of Plastic Surgery 2005). 이 연구에서 근육하 삽입은 Baker III~IV 구형구축 위험을 0.3배로 낮췄습니다(95% 신뢰구간 0.2~0.8). 여기까지는 흔히 알려진 이야기와 같아요.

그런데 같은 연구에서 재수술이 필요한 합병증 전체로 보면 그림이 달라져요. 밑선 절개와 유선 아래 삽입이 오히려 수술이 필요한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쪽과 연관돼 있었습니다. 이 연구에서 재수술 사유 1위는 구형구축이 아니라 보형물 변위(38%)였고, 구형구축은 16%였어요. 350mL를 넘는 보형물은 수술이 필요한 합병증 위험을 2.3배로 올렸습니다.

정리하면 이래요. 근육 아래로 넣으면 구형구축 쪽은 유리하지만, 변위나 변형 쪽은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앞의 783명 자료와 같은 그림이에요. 가슴수술 차이를 층 하나로 줄여 말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근육이 덮으면 왜 구형구축이 적을까

흔히 세 가지로 설명해요. 대흉근이 유관의 세균과 보형물 사이를 물리적으로 막아 주고, 근육의 풍부한 혈류가 염증을 빨리 처리하며, 일상 동작에서 근육이 보형물 위쪽을 계속 움직여 피막이 한 방향으로 굳는 것을 줄인다는 설명입니다.

어느 하나가 아니라 셋이 함께 작용한다고 보는데, 위 연구들이 이 원리를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에요. 구형구축의 원인과 예방, 치료 전체는 구형구축, 가슴이 딱딱해지기 시작할 때 나타나는 신호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층보다 크게 작용하는 것

구형구축은 삽입층 하나가 아니라 출혈, 세균 오염, 보형물 표면, 박리 정확도, 개인의 피막 반응이 함께 작용해요. 이 중 수술장에서 관리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세균 오염입니다.

Adams 등은 외과의 8명이 거친 표면의 매크로텍스처 보형물 42,035개를 넣고 평균 11.7년 지켜본 자료를 모았어요(Adams 등,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17).

외과의 전원이 세균 오염을 줄이는 14단계 절차 가운데 수술 때 하는 13단계를 지켰고(14단계를 모두 지킨 것은 외과의 6명, 보형물 수로는 24.2%). 전체 구형구축은 2.2%였고, 보형물 연관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절차를 따르지 않은 비교군이 없는 자료라, 절차 하나하나의 효과를 따로 보여 준 연구는 아니에요.

절차에는 피부 소독과 피부 접촉 줄이기, 항생제나 포비돈 요오드 용액 세척, 유두 가림막, 조직 손상을 줄이는 박리와 철저한 지혈, 이중평면 포켓, 노출 시간 단축, 장갑 교체 등이 들어갑니다.

회복 단계에서 환자분이 하실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처방 약을 정해진 기간 드시고, 4주까지 보정 속옷을 유지하고, 잘 때 한쪽으로 눌리지 않게 하고, 상체 운동을 미루고, 금연과 절주를 지키는 것이에요.

두 술기를 한눈에 비교하면

앞의 근거를 항목별로 모으면 이렇게 돼요. 한쪽이 전부 이기는 항목표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봐 주세요.

항목이중평면근막하
보형물을 덮는 조직윗부분을 대흉근이 덮습니다0.5~0.7mm 근막 한 겹입니다
마른 체형의 가장자리 비침근육이 가려 유리합니다조직이 얇으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운동 시 움직임대흉근을 쓸 때 변형될 수 있습니다거의 없습니다
초기 회복1~2주 통증과 운동 제한이 조금 더 깁니다근육 박리가 없어 빠른 편입니다
촉감윗부분이 살짝 단단하고 아래는 부드럽습니다전체가 한 층이라 균일합니다
구형구축 경향근육 아래 쪽이 낮게 보고됩니다10년 자료에서 6.48%, 두께 20mm 이상이면 안정적입니다
가벼운 유선 처짐Type II·III로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처짐은 다루지 못해 거상술을 검토합니다
재수술 때 층 바꾸기근막하에서 옮겨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이중평면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제가 두 술기를 나누는 기준

순서가 있어요. 조직이 보형물을 덮을 수 있는지가 먼저고, 운동량은 그다음, 처짐은 그다음입니다.

  • 1순위 · 조직 두께: 핀치 테스트로 윗부분 피부와 조직을 집었을 때 2cm 이상이면 근막하가 선택지에 들어옵니다. 2cm가 안 되는 마른 체형이면 보형물 가장자리가 만져지거나 리플링이 비칠 수 있어요. 그래서 윗부분을 근육이 덮어 주는 이중평면을 먼저 권합니다. Tebbetts(2001)도 윗가슴 핀치 두께 2cm를 근육으로 덮을지 가르는 기준으로 썼어요. 783명 연구의 흉골 옆 20mm 기준과도 방향이 같지만, 재는 위치가 달라(윗가슴과 흉골 옆) 숫자를 그대로 맞바꿀 수는 없습니다.
  • 2순위 · 대흉근 사용량: 웨이트나 필라테스처럼 대흉근을 강하게 쓰면 이중평면에서 움직임이 눈에 띌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근막하가 유리합니다. 대흉근이 발달해 있으면 박리 자체로 회복이 길어지는 것도 함께 봅니다.
  • 3순위 · 처짐 정도: 유선만 가볍게 내려온 경우에는 이중평면 Type II·III로 함께 다룹니다. 피부까지 늘어난 처짐은 보형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거상술 병행을 검토합니다. 처짐이 뚜렷한데 근막하만 고르면 시간이 지나 더 내려와 보입니다.

정리하면 마른 체형에 피부가 얇으면 이중평면, 표준·통통 체형이면서 운동량이 많고 빠른 회복이 우선이면 근막하 쪽이에요. 어느 쪽이 우월한 술기라기보다, 덮을 조직이 있느냐가 먼저 결정되고 그다음에 층이 따라옵니다.

회복과 통증은 얼마나 다를까

큰 흐름은 두 술기가 비슷해요. 차이는 초기 1~2주에 몰려 있습니다.

시기공통 흐름두 술기의 차이
0~3일통증이 가장 큰 시기입니다. 상체를 30~45도 세우고 쉽니다.이중평면은 근육 통증과 답답함이 더 큽니다.
4~7일통증이 빠르게 줄고 가벼운 일상 동작이 됩니다.근막하는 사무직 기준 며칠 뒤 복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1~4주보정 속옷을 유지하고 상체 운동은 미룹니다. 부기가 빠지기 시작합니다.이중평면은 팔 올리기와 가슴 운동 제한을 더 길게 둡니다.
1~3개월부기가 대부분 빠지고 모양이 자리 잡습니다. 가벼운 운동을 시작합니다.이중평면은 가슴을 직접 쓰는 운동을 3개월에 걸쳐 늘립니다.
6개월~1년촉감과 모양이 안정되고 1년에 최종 상태로 봅니다.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통증이 어느 정도인지는 숫자로 보는 게 도움이 돼요. 225명을 면담한 전향 연구에서 가슴확대 수술 뒤 평균 통증은 10점 만점에 5.9점, 평균 결근 기간은 6.6일이었습니다(Swanson,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13).

예상보다 덜 불편했다는 응답이 41.1%였지만, 예상보다 더 불편했다는 응답도 27.7%였어요. 저자는 거상술만 했을 때의 평균 통증 4.2점보다 높다는 점을 들어, 통증의 대부분이 근육 아래 박리에서 온다고 해석했습니다.

다만 이 연구는 전원 근육하 삽입이고 보형물도 대부분 식염수라 지금 국내 조건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평균 추적 기간도 4.5개월로 짧았어요. 이중평면은 근막하보다 초기 통증이 조금 더 있는 편이지만, 1주 차에 빠르게 좋아집니다.

회복 속도는 삽입층만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박리 범위, 출혈량, 수술 시간, 보형물 크기가 함께 작용하거든요. 같은 이중평면이라도 출혈이 적고 박리가 정확하면 회복이 빨라요.

상담에서 확인하면 좋은 것

어느 층을 권받든, 아래 항목이 상담에서 다뤄졌는지 보시면 돼요. 이 글의 근거가 전부 이 항목으로 모여요.

  1. 조직 두께를 실제로 쟀는지: 핀치 테스트나 캘리퍼로 윗가슴과 흉골 옆 두께를 재고, 그 숫자로 층을 설명하는지 봅니다.
  2. 운동 습관을 물었는지: 대흉근을 얼마나 쓰는지에 따라 이중평면의 움직임 변형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3. 처짐의 종류를 가렸는지: 유선만 내려온 것인지 피부까지 늘어난 것인지에 따라 Type과 거상술 여부가 갈립니다.
  4. 체중 변화 계획을 물었는지: 근막하는 체지방이 줄면 리플링이 생길 수 있어, 다이어트 계획이 있으면 미리 반영해야 합니다.
  5. 대가를 설명했는지: 이중평면의 회복과 변형, 근막하의 가장자리와 구형구축 경향을 둘 다 들었는지 봅니다. 장점만 들었다면 다시 물어보세요.

정리

  1. 이중평면과 근막하 사이에 우열은 없고, 선택의 1순위는 조직 두께입니다. 이중평면은 하나의 기법이라기보다 근육을 어디까지 분리하느냐의 분류 체계이고, 운동량과 처짐은 그다음이에요.
  2. 근막하는 흉골 외측 연조직 20mm 이상에서 안정적이고, 10mm 미만에서는 권하지 않습니다. 근막하 10년 자료를 메타분석과 간접 비교하면 구형구축은 6.48%로 근육 아래보다 높았고, 위치 이상·리플링·운동 시 변형은 낮았어요.
  3. 구형구축은 삽입층 하나로 정해지지 않고, 세균 오염 관리와 회복 관리가 함께 작용해요. 상담에서는 두께를 쟀는지, 운동과 처짐과 체중 변화 계획을 물었는지, 대가를 설명했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참고 자료

  1. Tebbetts JB. "Dual plane breast augmentation: optimizing implant-soft-tissue relationships in a wide range of breast types."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107(5):1255-1272, 2001. (468명 · 1992년 1월~1998년 3월) doi:10.1097/00006534-200104150-00027
  2. Graf RM, Bernardes A, Rippel R, et al. "Subfascial breast implant: a new procedure."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111(2):904-908, 2003. (263명 · 1998년 10월~2001년 9월) doi:10.1097/01.PRS.0000041601.59651.15
  3. Brown T. "A Comprehensive Outcome Review of Subfascial Breast Augmentation over a 10-Year Period."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146(6):1249-1257, 2020. (783명 10년 추적 · 구형구축 6.48% · 흉골 외측 연조직 20mm 기준) doi:10.1097/PRS.0000000000007333
  4. Henriksen TF, Fryzek JP, Hölmich LR, et al. "Surgical intervention and capsular contracture after breast augmentation: a prospective study of risk factors." Annals of Plastic Surgery. 54(4):343-351, 2005. (2,277명 · 평균 1.6년 추적) doi:10.1097/01.sap.0000151459.07978.fa
  5. Adams WP, Culbertson EJ, Deva AK, et al. "Macrotextured Breast Implants with Defined Steps to Minimize Bacterial Contamination around the Device: Experience in 42,000 Implants."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140(3):427-431, 2017. (42,035개 · 평균 11.7년 추적) doi:10.1097/PRS.0000000000003575
  6. Swanson E. "Prospective outcome study of 225 cases of breast augmentation."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131(5):1158-1166, 2013. (225명 · 평균 통증 5.9점 · 평균 결근 6.6일) doi:10.1097/PRS.0b013e318287a0e1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개인의 조직 상태와 체형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과 수술 계획은 성형외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결정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중평면과 근막하는 무엇이 다른가요?
A.
보형물이 놓이는 층이 달라요. 근막하는 근막과 대흉근 사이에 넣고, 이중평면은 윗부분은 대흉근 아래, 아랫부분은 유선 아래에 오도록 근육과 유선의 분리 정도를 조절합니다. 근막 아래냐 근육 아래냐의 차이예요.
Q. 이중평면은 근육하와 같은 건가요?
A.
다릅니다. 완전 근육하는 보형물 전체가 대흉근 아래에 있어 모양이 단단해 보이고 운동 시 변형이 큽니다. 이중평면은 윗부분만 근육 아래라 조직 커버는 확보하면서 아래쪽 볼륨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요.
Q. 근막하와 유선하는 어떻게 다른가요?
A.
둘 다 근육 위지만, 근막하는 근막을 남기고 그 아래에 보형물을 둡니다. 유선하는 근막까지 통과해 유선 바로 아래에 둬요. 그래서 유선하가 가장자리 만짐이나 리플링 위험이 가장 크고 구형구축도 많이 보고돼, 국내에서는 거의 쓰지 않아요.
Q. Dual Plane 1·2·3은 무엇을 보고 정하나요?
A.
유선과 근막이 붙어 있는 정도, 밑선 위에 유선이 분포하는 비율, 아래쪽 피부가 늘어난 정도(유륜에서 밑선까지의 거리)를 봐요. 상담에서는 범위만 좁히고, 실제 값은 수술 중에 근육을 어디까지 박리했을 때 유선이 자연스럽게 펴지는지를 보고 확정합니다.
Q. Type 번호가 클수록 좋은 수술인가요?
A.
아니에요. 번호는 분리 범위가 넓어진다는 뜻일 뿐입니다. 분리를 넓힐수록 근육이 잡아 주는 힘은 줄어요. 처짐이 없는 분에게 넓게 분리하면 보형물이 아래로 쏠릴 수 있습니다.
Q. 처짐이 있는데 거상술 없이 Type III로 되나요?
A.
처짐의 종류에 따라 달라요. 피부는 크게 늘어나지 않고 유선이 주로 내려온 경우라면 넓게 분리한 이중평면으로 외관이 함께 좋아질 수 있어요. 피부까지 많이 늘어난 처짐은 보형물만으로 해결되지 않고 더 무거워져 내려올 수 있어 거상술 병행을 검토합니다.
Q. 마른 체형은 근막하를 못 하나요?
A.
못 하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핀치 테스트가 2cm 미만이면 가장자리 만짐이나 리플링 위험이 이중평면보다 큽니다. 783명 연구에서도 흉골 외측 연조직이 10mm 미만이면 근막하는 적합하지 않다고 정리했어요. 이 연구에서 리플링이 생긴 분들은 전원 수술 뒤 체중이 줄었습니다.
Q. 운동을 많이 하면 근막하가 항상 나은 선택인가요?
A.
항상 그렇지는 않아요. 근막하는 대흉근을 박리하지 않아 운동 시 움직임이 적은 것이 장점이지만, 조직이 얇으면 보형물 경계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운동량과 조직 두께를 함께 보고 결정해요.
Q. 근막하는 시간이 지날수록 구형구축이 계속 늘어나나요?
A.
10년 동안 모은 783명 자료(평균 6년 추적)에서는 계속 늘어나는 모습은 아니었어요. 누적 위험 그래프에서 2년 시점 8.26%가 가장 높았고 7년 이후 6.5~6.9%로 거의 일정했습니다. 다만 건수가 많지 않아 저자도 더 세밀한 분석은 어렵다고 적었어요. 첫 2년 검진은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Q. 촉감은 어느 쪽이 더 자연스럽나요?
A.
근막하는 보형물 전체가 한 층에 있어 촉감이 균일한 편이고, 이중평면은 윗부분이 근육 아래라 살짝 단단하고 아래는 부드러운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다만 근막하는 조직이 얇으면 가장자리가 만져질 수 있어 두께 평가가 먼저입니다.
Q. 재수술 때 삽입층을 바꿀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유선하나 근막하에서 이중평면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고, 구형구축 재발을 줄이는 데도 쓰입니다. 다만 이미 만들어진 피막과 포켓 상태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지고, 1차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아요. 이전 수술 기록과 현재 조직 상태를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윈느성형외과는 환자의 조직 상태, 흉곽 구조, 이전 수술 이력 등 개인별 조건을 함께 고려한 1:1 상담을 진행합니다.

작성자 · 의학적 검수자

김의건 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 윈느성형외과(UNE Plastic Surgery)

본 콘텐츠는 윈느성형외과 김의건 원장이 작성·검토하였습니다.